-아시안게임- 한국, 3연승으로 여자축구 8강행…홍콩과 준준결승

发布日期:2019-07-22
이현영 혼자 5골 대폭발, 지소연도 2골 넣어 12-0 완승이민아 "나의 패스를 받아!" (팔렘방=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예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3차전에서 이민아가 인도네시아 골키퍼 베라 레스타리를 피해 동료들을 향해 패스하고 있다. 2018.8.21 superdoo82@yna.co.kr(끝)이날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8강에 오르게 되는 상황이었던 한국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이현영(수원도시공사)의 페널티킥으로 선제 득점을 올렸다. 이후 문미라(수원도시공사)와 임선주(인천 현대제철)가 연속 득점으로 전반 14분 만에 3-0을 만들었고 이후 문미라와 이현영이 한 골씩 더 넣어 전반을 5-0으로 마쳤다. 이현영은 후반에도 세 골을 더 터뜨리는 등 이날 5골을 몰아쳐 한국의 12골 차 대승의 주역이 됐다. 이번 대회 8강 진출국은 A조에서 한국, 대만, B조 북한, 중국, 홍콩, C조 일본, 베트남, 태국으로 결정됐다. 22일 열리는 B조 북한과 중국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8강 대진이 정해진다. 한국은 8강에서 홍콩을 잡을 경우 4강에서 일본과 B조 2위팀의 경기에서 이긴 나라와 맞붙게 된다. B조 2위는 22일 열리는 북한-중국 경기에서 패한 쪽이 된다. 비기면 골 득실에서 앞서는 북한이 조 1위가 된다. ◇ 21일 전적(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 ▲ 여자축구 A조 3차전 한국(3승) 12(5-0 7-0)0 인도네시아(1승2패) ◇ 득점= 이현영(전4분·전38분·후2분·후26분·후45분) 문미라(전11분·전37분) 임선주(전14분) 손화연(후3분) 장슬기(후22분) 지소연(후44분·후47분·이상 한국) emailid@yna.co.kr▶뭐하고 놀까? "#흥" ▶퀴즈풀고 상품받고! 뉴스퀴즈쇼 "뉴나"▶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제공 연합뉴스